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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남편, 아들과 100일 사진을 찍기 위해 나섰다.
배윤정은 벌써 태어난지 100일을 맞이한 아들을 소중하게 안은 남편과 화목한 세 가족의 모습을 담아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42세의 나이로 아들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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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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