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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국민가수' 이혁이 예비합격했다.
노라조 출신 이혁도 왕년부로 출격했다. 이혁은 "한 두곡만 뜨면 평생 먹고 산다는데 우리는 얼추 다섯 곡은 띄웠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오디션 프로그램에 다시 출연한 이유에 대해 이혁은 "'국민가수'가 되고 싶어서 다 내려놓고 나왔다"고 밝혔다.
이혁은 "행사 전문 가수가 아닌 실력으로 승부 보는 진실된 국민 가수가 되고 싶다"며 노래를 시작했다. 이혁은 12개의 하트로 예비합격했다. 김범수는 "냉철하게 평가하려 했는데 즐기다 끝났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한 끗 차이이고 그 차이를 만들기가 어렵다. 오랜만에 시원한 느낌"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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