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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정시아가 남편인 배우 백도빈의 '주부습진'을 인증해 눈길을 끈다.
이때 정시아는 "나 말고 백집사"라면서 자신이 아닌 남편 백도빈이 주부 습진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평소 집안일을 도맡아 해서 '백 집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백도빈. 현재 SNS를 통해 소통 중인 정시아는 일상을 전하며 남편의 요리 실력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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