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유하나가 아들과 데이트를 즐겼다.
유하나는 "피만 안 터졌지 목이 터지게 싸우고 둘이 원래 계획대로 데이트"라면서 "싸우고 나면 더 사이가 왜 좋은 건가. 그건 서로가 더 조심하게 돼서 그런듯 가까울수록 더 필요해"라고 했다. 이어 "암튼 둘이서 프렌치 레스토랑"이라면서 "요즘 들어 많이 싸우는 내 절친"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