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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子 탁수, 19살에 벌써 이 비주얼…훈훈한 '아빠 판박이'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10-24 16:24 | 최종수정 2021-10-24 16:24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탁수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끝까지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는 이탁수의 모습이 담겼다. 이탁수는 셔츠에 멜빵바지로 성숙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아빠를 꼭 닮은 피지컬과 외모가 돋보인다. 이탁수는 아빠 이종혁을 따라 배우의 꿈을 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종혁과 탁수, 준수 부자는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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