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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엄마 머리카락 염색을 직접해주며 효녀의 면모를 자랑했다.
이어 장영란은 "오늘도 남편은 출근. 365일 진료. 힘내 여보"라며 주말에도 환자를 돌보기 위해 출근한 남편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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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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