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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딸 추사랑, 11살 되더니 더 예뻐졌네...길쭉 팔다리+모델 포스 '폭풍성장'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10-25 12:45 | 최종수정 2021-10-25 12:49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의 훌쩍 큰 근황이 공개됐다.

25일 추사랑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사랑 11번째 생일 추카추카 '추'"라면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올해 11살이 된 추성훈의 딸 사랑이의 훌쩍 큰 근황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향해 사랑스러운 미소를 선보이며 러블리 매력을 뽐내고 있는 추사랑. 모델 출신 엄마의 끼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듯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뿐만 아니라 여전히 귀여운 비주얼을 뽐내며 길쭉한 팔다리를 자랑 하는 등 폭풍성장한 추사랑의 모습이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일본인 모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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