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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 신우 이준이의 아침 인사를 받으며 행복하게 출근했다.
이준이 신우는 출근하는 엄마가 아쉬워 창밖으로나마 인사하며 깜찍함을 발산했다.
현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는 1층 집에 거주하고 있는 김나영은 저층인 덕에 아이들의 인사를 받으며 행복하게 출근했다.
한편 김나영은 이혼 후 두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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