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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정경미 딸, 클수록 '아빠 판박이'…10개월 머리숱이 이렇게 '풍성'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10-30 15:15 | 최종수정 2021-10-30 15:15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윤형빈 정경미 부부의 딸 윤진 양이 아빠를 똑닮아가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안긴다.

정경미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헤어스타일 워때유œ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진 양의 모습이 담겼다 윤진 양은 어느새 머리가 자라 단발이 된 모습. 10개월 아기의 풍성한 머리숱이 귀여움을 안긴다. 특히 윤진 양은 클수록 아빠 윤형빈을 똑닮아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개그맨 정경미 윤형빈 부부는 2013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부부는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개그맨 부부의 일상을 보여줬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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