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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조현재의 아내이자 전 프로골퍼 박민정의 둘째 출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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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배우 한다감은 "어머!!! 경사 났네요. 너무 축하해요"라며 축하했고, 이소연은 "와 오빠 두 아이의 아빠가 된 거 너무 축하해~ 언니 고생 많으셨겠다. 앞으로 가정에 더 축복이 가득하기를"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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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6 00:26 | 최종수정 2021-11-0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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