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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박솔미가 오랜만에 등원룩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한강에서 라면을 먹으면 기똥차게 맛있을 날씨"라며 비오고 갑자기 쌀쌀해진 계절을 표현했다.
앞서 박솔미는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해 등원룩 사진에 대해 "딸이 찍어주는 것"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사진 트레이닝을 조금 시켰다. 누가 잘 찍나 서로 내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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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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