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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4살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정미애는 10일 "생일 파티 때 입을 옷인데 너무 좋아서 난리난 아영이ㅎㅎㅎ"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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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는 어린 시절부터 송혜교 닮은꼴 별명을 달고 자라며 '트로트계의 송혜교'라고 불리기도 했다.
엄마 DNA를 물려받은 딸의 성장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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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한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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