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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길거리 한복판서 함박웃음…다 가려도 사랑스러운 '뽀블리'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11-11 13:38 | 최종수정 2021-11-11 13:38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박보영이 여전히 러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박보영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단풍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길거리를 걸어 다니는 박보영의 모습이 담겼다. 박보영은 올블랙 패션으로 캐주얼하게 꾸민 모습. 특히 박보영은 손으로 입을 가리며 환하게 웃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다 가려도 사랑스러운 박보영의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에 멸망이 들어왔다'에 출연, 현재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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