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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정미애가 화사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정미애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에브리원 '브래드PT&GYM캐리' 오늘이 마지막 녹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노란색의 화사한 의상을 선택,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정미애. 단발 헤어스타일과 이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으로 청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정미애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선보이며 네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송혜교 닮은꼴 미모로 '트로트계 송혜교'라는 별명을 얻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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