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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출신 황규림이 남편인 개그맨 정종철과 데이트를 즐겼다.
다음 코스는 쇼핑이었다. 명품 매장을 찾아 쇼핑한 부부. 이후 명품 쇼핑백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황규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황규림은 "내 남편 시간 내줘서 고마워요"라며 "나이가 들면 들수록 멋있어지는 스타일. 80세 되면 난리 날 스타일"이라고 덧붙이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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