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배우 이보희와 의외의 인맥을 자랑했다.
12일 조혜련은 인스타그램에 "동안미녀 이보희언니~미인은 정말 타고나는 미모와 노력이라는 걸 느껴요. 마음은 더 이쁜 언니~저도 닮아갈게요. #이보희 #동안미녀 #여인네우정"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조혜련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