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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조인성이 최고급 아파트에 사는 스타로 선정됐다.
12일 방송된 KBS 2TV '연중'에는 '최고급 아파트에 사는 스타'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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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매입가는 61억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3년 만에 29억이 올랐다. 동네 주민으로는 안성기, 이요원, 이영자, 김동현 등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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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은 이 아파트 두채를 가지고 있으며, 40억원대와 30억원대에 구매했다. 이 아파트 현시세 최고가는 9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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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파트는 유명 호텔 셰프가 조리하는 조식과 국내 최대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을 가지고 있다. 지드래곤의 펜트하우스는 90억원대이며, 관리비만 1년에 1300만원이었다.
특히 지드래곤이 사는 펜트하우스는 개인 주차장과 엘리베이터까지 갖추고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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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파트에는 박준금, 손흥민, 서강준 등이 살고 있다. 이 아파트에 시세는 10~100억 원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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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아파트에 이웃주민으로는 싸이가 입주해있으며, 전세보증금 10억에 월세 2000만원을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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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조인성이었다. 조인성은 잠실 L타워에 위치한 곳이었다. 이 아파트는 6성급 호텔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파트의 펜트하우스는 방6개 욕실 7개를 가지고 있으며 최소 50억에서 300억원대였다.
이 아파트는 관리비만 약 400만원대였다. 조인성은 가장 인기 있는 호실을 2개를 소유하고 있다. 조인성은 2017년 가족을 위해 집을 매입했고 약 44억에 매입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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