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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오연수가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를 자랑했다.
오연수는 낮에는 커다란 공원이 눈에 들어오고 밤에는 야경이 아름다운 시티뷰를 즐겼다.
한편 오연수는 2014년 '트라이앵글' 주연과 2017년 tvN '크리미널 마인드' 특별출연을 끝으로 아이들 교육과 손지창 내조에 집중해왔다. 현재 SBS 예능 '워맨스가 필요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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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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