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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금쪽상담소' 서인영이 "커피 한잔 할 친구도 없다"고 털어놨다.
그동안 서인영하면 불화설과 태도 논란이 따라다녔다. 서인영은 "절대 아니다"며 "말투가 오해의 소지를 주는 거 같다. 프로그램에 나가서 이슈몰이를 할 때 그렇게 되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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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대 초반 한창 소개팅을 많이 하던 서인영의 친구들은 서인영의 아이템으로 풀 착장해 나갔지만, 나중에 '잃어버렸다'며 돌려주지 않았다고 밝혀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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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은영 박사는 "나쁘게 표현을 하면 친구들은 인영 씨를 호구로 본거다"면서 그동안 의도는 좋으나 일방적인 소통을 했던 서인영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상적인 소통 방법을 조언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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