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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윤미가 새벽 감성에 빠졌다.
이윤미는 16일 자신의 SNS에 "이른 새벽 막내 기저귀 갈아주고 다시 잠 못 이루는 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새벽 5시 이른 시간부터 잠에서 깨어 육아를 해놓고 나서야 차 한 잔을 마시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윤미는 막 잠에서 깨어 정돈되지 않은 모습이지만 아름다운 미모로 감탄을 안겼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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