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윤미가 새벽 감성에 빠졌다.
사진에는 새벽 5시 이른 시간부터 잠에서 깨어 육아를 해놓고 나서야 차 한 잔을 마시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겼다.
shyu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