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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의사 민혜연이 남편과 함께 결혼 900일을 기념했다.
첨밀밀 영화에 맞춰 술과 음식이 나오는 테마의 레스토랑을 찾아 주진모와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결혼 3년차 의사 새댁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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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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