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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8kg 증량 후에도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최근 바디프로필 촬영 후 8kg이 쪘다며 요요를 고백한 바 있는 유이지만 가느다란 팔라인 등 늘씬한 몸매, 작은 얼굴 등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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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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