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8kg 증량 후에도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유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시에 만나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최근 바디프로필 촬영 후 8kg이 쪘다며 요요를 고백한 바 있는 유이지만 가느다란 팔라인 등 늘씬한 몸매, 작은 얼굴 등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유이는 IHQ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