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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어디까지 갈까?
'지옥'은 지난 19일 공개된 지 24시간 만에 전 세계 드라마 순위 1위를 차지, 업계 큰 화제를 보았다.
이는 글로벌 메가히트작 '오징어 게임'도 달성하지 못한 기록. '오징어 게임'은 8일 만에 1위에 올랐다.
웹툰의 원작자인 최 작가와 연 감독이 공동 각본을, 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배우 유아인(정진수 역), 김현주(민혜진 역), 박정민(배영재 역) 등이 출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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