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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최근 응급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둘째 아준이의 퇴원을 기다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황신영은 신생아 BCG예방접종 맞은 부분에 세균 감염 침투, 어깨 안에 고름이 차 화농성 관절염으로 수술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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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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