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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강성연이 알찬 저녁식사를 즐겼다.
이어 "당신은 열심히 작업을 하세요~ 난 눈물나게 맛있는 저녁 식사를 했으니~ 꼬막비빔밥 누룽지 금딸기 독박육아"라며 "그래도 예쁜 투안이. 이왕 늦으시는 거 좋은 곡 많이 만들기. 신랑은 곡 작업 중"라며 긍정적 면모를 보였다.
한편 2012년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한 강성연은 2015년 첫 아들, 2016년 둘째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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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3 20:07 | 최종수정 2021-11-2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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