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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스태프의 결혼 소식에 깜짝 파티를 열었다.
특히 행복해하는 스태프 앞에는 대형 명품 C사 쇼핑백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4일 방송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서 만 35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갑자기 돌아가신 엄마를 추억하며 눈물을 쏟았다. 김나영은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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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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