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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아들 주안 군을 부러워했다.
김소현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주안이 골프 세 번째 레슨. 2주 만에 하는 건데…좋겠다 나는 30번도 넘게 한 거 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편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골프 레슨을 받고 있는 주안 군의 모습이 담겼다. 주안 군은 안정적인 자세로 골프를 치고 있는 모습. 김소현은 세 번째 레슨 만에 자세가 나오는 주안 군을 부러워하고 있다. 어느새 10살이 된 주안 군의 폭풍 성장 근황이 돋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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