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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출산 후 회복기를 공개했다.
이어 "엄마가 되는 것이 이렇게 힘들고 숭고한 일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됐지만 천사같은 우리 빵실이를 만나 정말 행복하다. 축하해주신 많은 이모삼촌들 고맙다"고 전했다
또 "엄마 닮아 발도 크다. 머리숱 부자. 조금 있으면 뒷머리 묶어도 되겠다"며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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