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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서강준이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이어 촬영을 마친 영화 '해피 뉴 이어'와 디즈니+ '그리드'에 대해 "올해 상반기에 촬영을 하면서 완성작을 빨리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작품이 개봉하고 실시간으로 방영되는 순간을 사람들과 함께 느껴보고 싶었다"며 연기와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서강준은 공개 예정인 디즈니+ '그리드'와 개봉을 앞둔 '해피 뉴 이어'를 통해 대중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서강준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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