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난 자연이 참 좋아."
사진 속에는 기분좋게 부는 바람 속에 서 있는 유소영의 모습이 보인다. 바람에 롱 드레스가 몸에 밀착돼 볼륨있는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
|
|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