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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쇼트트랙 선수 출신 김동성과 결혼한 인민정이 뒤늦은 제주 신혼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인민정은 1일 인스타그램에 "불로황 농장 미팅 가기전 밥먹는 타임"이라며 "신혼여행을 가장한 알바생 부려먹기"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인민정은 "전복을 잔뜩 먹였더니 힘이 솟는다며 그만 솟아도 될꺼같아 ㅎㅎ"라고 적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김동성 인민정은 동거 생활 중 지난 5월 김동성과 혼인신고로 법적 부부가 됐다. 최근 제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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