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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세은이 둘째 출산을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이세은은 지난달 30일 "대상포진. 11월 어쩌다 보니 단 하루의 쉬는 날도 없었는데 이렇게 강제의 쉼도 나쁘지 않다. 의무감에 일주일 푹 쉬고 있어요. 저 그 동안 바쁜 척 한 거 아닙니다ㅎㅎ"라며 대상포진에 걸렸다고 밝혔다. 12월 출산을 앞두고 대상포진에 걸려 많은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지만 다행히 이세은은 건강해 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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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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