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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 윤슬양과 함께 의미 깊은 크리스마스를 보낼 예정이다.
엄마의 선행을 이제 딸 윤슬이도 같이 한다. 한지혜는 어린 딸을 안고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홍보 사진을 함께 찍었다.
양말까지 신은 윤슬 양의 꼬물꼬물 발이 귀엽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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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2 11:58 | 최종수정 2021-12-0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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