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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모델 혜박이 방탄소년단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앞서 혜박은 "혼자 공항 오랜만"이라면서 '#bts #permissiontodance #hereicome #LA'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인 뒤 "심장이 벌써부터 두근두근"이라며 방탄소년단과의 만남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혜박은 지난 2008년 5살 연상의 브라이언 박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아를 두고 있다. 현재 혜박 가족은 미국 시애틀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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