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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그리팅서 왜 단추를 풀어제꼈지?'
이중 위아래 '청청패션'으로 촬영한 사진에서 송강은 블루진 재킷 단추를 다 풀어 상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앞서 한서희와 호흡을 맞춘 드라마 '알고있지만'에서도 송강은 자연스럽게 상의 탈의 상태서 카메라 앞에 선 적이 다수 있다.
한편 송강이 박민영과 호흡을 맞춘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다. 2022년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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