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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핑클 출신 이진이 고혹적 변신으로 찐친들도 놀라게 했다.
이진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진의 화보컷이 담겼다. 이진은 튜브톱 의상과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반전의 섹시미를 보여줬다. 맥앤지나 화보 인터뷰에서 이진은 "예전보다 과감해졌다. 한국에서는 조심스러워서 해보지 못했던 스타일을 뉴욕에서는 다 해보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진은 2016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후 뉴욕으로 건너가 지내고 있다. 지난달 한국에 온 근황을 알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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