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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게 머선 일이고"다.
하지만 이미 일부 팬들은 제니의 SNS에 몰려가 테러에 가까운 악플을 쏟아냈다. '뷔를 내버려둬라' '뷔와 무슨 사이냐' '뷔의 관심을 받은 소감이 어떠냐'는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엄연히 따지자면 실수를 한 것은 뷔인데, 가만히 있던 제니 등이 터지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벌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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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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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7 13:55 | 최종수정 2021-12-0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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