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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모델 이혜정이 179cm 피지컬로 시원시원한 트리 꾸미기에 나섰다.
이혜정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크리스마스 트리 만드는데 사다리 필요 없는 여자 그게 바로 나야 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모델 이혜정은 2016년 배우 이희준과 결혼, 슬하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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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7 20:35 | 최종수정 2021-12-0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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