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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이상아가 '돌싱 여자 셋' 모임을 자랑했다.
이상아는 8일 자신의 SNS에 "돌싱 여자 셋이... 오롯이 한 자리에서 몇시간이냐 이게 어떻게 이럴수 있을까. 수다쟁이 돌싱들 뒷담화. 누굴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밀키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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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이고 입 아파. 키우던 꽃이 있어 또 분양 해온 아메리칸코인 또 잘 키워봐야지"라며 하루를 마무리 했다.
한편 이상아는 10대에 데뷔해 원조 책받침 여신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세 번의 이혼을 겪었지만 상처를 딛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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