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언니가 쏜다! 가수 정엽이 7세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
정엽은 "저는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하는 편인데 결혼하자마자는 그게 조금 힘들었다. 19년을 혼자 살았다. 아내에게 혼자 있고 싶다고 피력했더니 이해해 줬다. 혼자 취미생활에 빠지면 아내 혼자 열흘 동안 어디 다녀온다"라고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12-08 08:52 | 최종수정 2021-12-08 08:53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