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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삭발사진 해프닝에 대해 해명했다.
장윤주는 7일 밤 자신의 SNS에 삭발 사진을 올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그는 어플 필터를 사용해 삭발 사진을 만들었다며 "왜 이렇게 잘 어울려"라고 만족했다. 이에 패션 디자이너 요니피는 "깜짝이야. 너 삭발한 줄 알았잖아"라고 놀랐고 배우 이하늬 또한 "이 와중에 어울리고 난리"라고 공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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