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상아가 가발 하나 썼을 뿐인데 20대 대학생으로 어려졌다.
하지만 이상아의 말처럼 남자로 보이기 보다는 20대 여대생 같은 풋풋한 이미지까지 안겨 놀라움을 유발했다.
긴 생머리 가발이 은근 어울리면서 50살의 나이를 거꾸로 되돌려놨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데뷔해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며 배우의 길을 걸었지만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의 상처를 딛고 현재 예능 방송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상아는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