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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지리산'이 OST 음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드라마 팬들에게 드라마의 벅찬 감동을 선명하게 추억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음반에는 드라마 속의 스틸컷을 이용한 고화질 포토북과 포토카드 4종, 엽서 2종, 그리고 드라마의 메인 포스터도 함께 담긴다.
'지리산' OST는 '태양의 후예', '동백꽃 필 무렵', '스위트홈' 등의 OST를 맡았던 음악감독 개미의 진두지휘 하에 완성됐다. 음악감독 개미는 이번 '지리산'에서도 다채로운 감성으로 극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명품 OST 트랙을 완성시켜 깊은 여운을 전한 바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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