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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과 주말 나들이를 즐겼다.
이어 "저녁엔 냉장고에서 죽어가던 방토로 파스타를 해주셨는데 맛이 기가 막혔다. 반나절 쉬었더니 둘 다 활력이 생기는 게 눈에 보인다. 오늘 조금 더 일을 한 뒤 밤 10시에는 오랜만에 라이브를 할 수 있겠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카페에서 빵과 커피를 즐기는 김소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전히 맑고 해사한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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