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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두여자 사랑 동시에 받는 역할, 매력있는 남자 되려고 노력중"
이어 "두 여자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역할이라 매력있고 괜찮은 남자가 되려고 노력중이다"라며 "두 여자에게 사랑을 받는 존재가 처음이다. 이 작품을 앞두고 황신혜 심혜진을 따로 만났는데 '우릭 좋아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서 지켜달라'고 하더라. 정말 그래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빨강 구두' 후속으로 13일 첫 방송하는 '사랑의 꽈배기'는 거짓말 때문에 사랑과 인생이 총체적으로 꼬여버린 가족들의 '코믹 멜로 휴먼 가족 이야기'다. 세 가정의 부모와 자식들의 얽히고설킨 희로애락 이야기를 통해 가족과 사랑에 대한 의미를 찾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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