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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돌싱포맨' 가수 탁재훈이 남성호르몬 수치 상위 1%라는 결과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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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탁재훈은) 스트레스가 다른 분들에 비해 적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아무 생각 없이 사신다. 별 관심이 없다"라면서 "호르몬과 정력이 상관있는지"라고 질문했다. 의사는 정력과 성욕은 무관하다며 "성욕과는 관련 있다"라고 말했다. 이상민이 "욕구만 강한 거야"라며 맞장구치자 탁재훈은 "그건 오해"라며 얼굴을 감싸 웃음을 더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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