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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고은아가 모발이식 시술 3개월 후 근황을 솔직하게 전했다.
이마 뿐 아니라 뒤에도 머리를 심었던 고은아는 "뒷모습을 보여줄 수가 없다. 차이가 없다 옆으로 가르고 반묶음을 해도 티가 안 난다"며 조금씩 자라고 있는 뒷모습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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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는 "저도 진짜 세 네 군데 알아보고 상담 받은 거다. 여러분도 상담을 여러 군데 받아보시면 나한테 맞겠다는 느낌이 온다"고 충분한 상담을 권유했다. 이어 "내 인생의 숙제를 끝냈다. 내년이 더 기대된다. 지금도 머리를 묶으면 하?R던 곳이 채워져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지금 3개월째고 6개월 되면 더 또렷하게 보일 거라고 하셨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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