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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가녀린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임윤아 오피셜 계정에는 "얼루어 2022년 1월호 커버를 장식했어요"라면서 화보가 게재됐다.
특히 임윤아는 옅은 메이크업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등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임윤아는 오는 29일 영화 '해피 뉴 이어'로 팬들과 만난다. '해피 뉴 이어'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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