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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와 딸 사랑이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츄리닝을 커플룩을 맞춰 입었다.
특히 11살 사랑이가 어느새 훌쩍 커서 키 173cm의 모델 엄마 키를 따라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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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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