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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양미라가 아들의 애교에 녹았다.
또한 양미라는 아들의 사진도 게재, 엄마를 똑 닮은 큰 눈망울을 뽐내며 인형같이 귀여운 외모를 자랑 중인 서호 군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양미라는 "손은 왜 이렇게 귀여운거냐 서호야. 요즘 애교에 아주 매일 녹아요 녹아"라면서 "18개월 아기"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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